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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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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시조(時調)의 정체성(正體性) 연구 Ⅱ>

김흥열

-호는 中石 또는 南谷
-경기 여주 출생
-이천고등학교, 고려대학교
-1997년 자유시 등단, 2003년 시조문학 등단
-한국시조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사)한국시조협회 이사장 역임
-송파여성문화원 시조강사 역임
-현 동대문 도서관 시조 강사

-작품집: 시집: <어제는 꽃비가> 외2
시조집: <명동뻐꾸기> 외 8
연구서: <정형의 매력>, <현대시조연구>, <시조의 정체성과 시조의 가치>
-수상: 허균문학상, 정운엽시조문학상, 서초문학상. 류주현문학상, (사)한국시조협회문학 대상. 수안보시조문학대상, (사)한국문인협회서울시문학상. (사)국제펜시조문학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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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람의 노래> - 2021년 4월  더보기

시조의 원형(原形)은 평시조라 생각한다. 이 평시조야 말로 우리 시조(時調)의 정체성이며 시조의 맛과 멋이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된 노래라고 늘 생각해 왔다. 어설프지만 이번에 본인의 졸작 평시조만을 모아 시조집을 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조개가 눈물로 빚은 진주를 하나하나 엮어 보석 목걸이를 만들 듯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예술성 있는 작품을 생산하고 싶어도 글재주가 없어 늘 한계에 부딪친다. 독자의 혜량을 기대할 뿐이다. 2021. 初夏 冠岳山 南峴齊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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