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이 유배된 밧모섬의 영문표기 Patmos(팻머스)를 이름으로 삼아, 크리스천 문화 부흥과 글로벌 N세대 부흥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꿈꾸는 문화사역 단체다. 사도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깨달아, 이 시대 최고의 미디어인 디지털과 문화에 기록하여 교회를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 ipatm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