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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손광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5년, 함경남도 홍원

최근작
2025년 2월 <현대수필문학대상 수상작품집>

손광성

함경남도 홍원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일월오악도(日月五嶽圖)에 관한 연구>로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2012년 한국 최초로 수필 장르의 공연예술 가능성을 보고 일현수필낭송회를 발족시켜 2025년 현재까지 연 2회 정기공연을 실행하고 있음. 2013년 7월 1일 수필 계간지《에세이피아》를 창간하여, 2018년 1월 1일 19호로 종간함. 제6대 (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회장, (사)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역임. 현재 (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고문. 제16회 현대수필문학상, 제11회 현대수필문학대상, 제21회 국제펜문학상, 제1회《가천환경문학상》수필부문, 제11회 대한불교미술대전 현대화부에서 <념念>으로 우수상 수상. 수필 <비에 젖은 참새>가 금성출판사 편 중학 국어 1-1, <앓으면서 자란다>가 천재교육사 편 고등국어(하)에 수록. 저서 :《나의 꽃 문화 산책》 , 편역서《한국 고전 명수필선》 ,《나도 꽃처럼 피어나고 싶다》 ,《아름다운 우리 고전 수필》,화문집《작은 것들의 눈부신 이야기》(2005년 문예진흥원 우수도서 선정),《손광성의 수필쓰기》 ,《꽃, 그 은밀한 세계》 (2019년도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 선정),《손광성과 그의 문학 세계》출간. 수필집《한 송이 수련 위에 부는 바람처럼》 출간. 수필선집《달팽이》(2005년도 우수도서 선정) ,《하늘잠자리》,《바다》 (2024년도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 선정) 출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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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작은것들의 눈부신 이야기> - 2004년 12월  더보기

그림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은 글로, 글로 쓸 수 없는 것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 한 장르를 알면 다른 장르가 더 잘 보일 때도 있다. 글을 알고 그림을 그리면 문기가 우리어 나오고, 그림을 알고 글을 쓰면 묘사가 치밀해지고 이미지가 선명해진다. 나의 관심은 언제나 작고 맑고 여린 것들이다.... 시간과 짝을 이룬 이런 덧없는 것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애착에서 나의 글도 그림도 출발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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