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나타내는 사이이다라는 이름을 지어 부르고 있다. 1997년부터 2009년 동안 사이다 cider로 표기했었고 2010년부터 현재까지 사이이다 saiida로 표기하고 있다. 관계의 발견된 것을 기록하고 기록을 통해 발견한다. 이러한 순환의 경험을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