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만화잡지 『찬스』 공모전에 입선하여 어린 시절부터 꿈꾸어 오던 만화가의 꿈을 향해 힘찬 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그 동안 펴낸 작품으로는 『일등하는 아이들의 좋은 공부습관 꼴찌하는 아이들의 나쁜 공부습관』 『궁금한 성 아름다운 성』 등이 있습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가짐과 성실함을 잃지 않는 좋은 작가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