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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아당(Olivier Adam)1974년 파리 근교에서 태어났다. 2000년 첫 번째 소설 '난 잘 지내, 걱정 마'를 발표한 뒤에 '서쪽으로', '경량급' 등의 작품들을 연이어 발표했고, 그 중 '경량급'은 장 피에르 아메리스 감독이 영화로 각색기도 했다. 2004년에 발표한 단편모음집 <겨울나기>로 공쿠르 단편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바다를 보러 갈 거야>, <생일 미사>, <빗속에서> 등이 있다. <절벽>은 2005년 공쿠르상 최종 결선에 오른 작품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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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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