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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한 (Wolfgang Schneiderhan)(Schneiderhan, Wolfgang)오스트리아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볼프강 슈나이더한은 5세에 최조의 연주회를 열었던 천재였다. 그는 1923년 피섹의 하계강좌에서 오타카르 세프칙, 빈에서는 율리우스 빈클러의 밑에서 공부하였다. 빈교향악단(1933-37)과 빈 필하모니관현악단91937-51)의 콘서트 마스터가 되었고 자신의 4중주단도 결성했으며(1937-51), 에드윈 피셔, 엔리코 마이나르디 등과 트리오를 결성하기도 했다. (1949-60). 1951년에 솔로로 전념하기 위해 오케스트라와 4중주단을 그만두었으나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테움과 빈음악아카데미, 루체른 음악원에서의 교육활동을 계속했으며 1956년 루돌프바움가르트너와 함께 루체른 현악합주단의 설립에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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