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의전담교수
대표 논저로는 <독일 영상 문화(공저)>(부산대학교 출판부, 2012), 「영화 <카프카의 굴 Kafkas der Bau>에 나타난 현대인의 실존 문제」(한국독일언어문학회, 2017), 「독일과 한국의 노년영화 비교 연구」(한국독일언어문학회, 2018), 「<아담과 에블린>을 통해 바라본 이주 서사와 실존 문제(공동)」(한국독일어문학회, 2020), 「잉고 슐체의 소설 <아담과 에블린>의 영화화를 통한 문학의 변용(공동)」(한국독일어문학회, 2021) 등이 있다. 주요 관심사는 현대 독일 영화와 문학의 영화화, 현대인의 실존 문제, 이민(난민) 문학,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