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탁기형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3년 4월 <그대가 생각날 때마다 길을 잃는다>

탁기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에서 사진기자로 첫걸음을 시작했다. 이후 <세계일보>와 <서울신문>을 거쳐 2013년 현재 <한겨레신문> 편집국 사진 부문 선임기자로 재직 중이다.

1980년대 말 온 나라를 휩쓸던 민주화 현장을 시작으로 다섯 번의 대선과 일곱 번의 국회의원 선거 등 크고 작은 한국 현대사의 현장에서 역사의 기록자로 처절한 사건의 현장을 뛰어다녔다. 늘 가슴 따뜻해지는 사진을 꿈꾸다 뒤늦게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디지털미디어학과 비주얼저널리즘을 전공했다.

김용택 기자상(2006년), 한국보도사진전 Feature Story 부문 최우수상(2007년), 엑설런트 사진기자상(2008년), 제1회 상명 언론인상(2009년)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사진전 ‘하늘에서 본 세상’(2008), ‘천녀지우 양조우’(2011)에 참여했고, 2011년 6월에는 ‘寫索하다’로 개인전을 가졌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상명대학교 사진학과에서 포토저널리즘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2011년에 발간한 포토에세이 《지금도 괜찮다고 말해줘요》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그대가 생각날 때마다 길을 잃는다> - 2013년 4월  더보기

우주의 속도에 대거리한다 해도 찰나를 잡아낼 수 없다는 사실에 수시로 절망하고, 누군가의 웅숭깊은 표정을 통해 그 생의 이면들을 표현했다는 느낌이 올 때는 뿌듯한 저녁을 보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