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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어릴 적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직업적 편견 때문에 진로방황을 하던 중,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할까’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아보기로 마음먹고 심리학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상담심리학을 전공하며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고민을 덜어주는 삶을 살고 싶어졌고, 특히 진로 고민을 나누며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싶은 꿈을 가졌습니다. 그리하여 커리어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가지고 강의와 상담을 하며 다양한 사람에게 진로정보를 주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희망샘은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고 상담하면서 세상의 모든 고민을 나누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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