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진성1994년 KBS에 PD로 입사했다. <추적60분>, <KBS스페셜>, <소비자고발>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대한민국이 정의로운 사회가 되길 바랐다. 2009년에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희망하며 <생로병사의 비밀>을 제작했다. 2003년, 한국자본주의의 미래를 모색한 <한국경제, 제3의 길>로 방송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수상했다. 현재 KBS시사제작국 PD로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사회적 자본>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준비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