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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립센설(Lee Lipsenthal)저명한 예방의학연구소의 의료 책임자로, 수많은 환자들이 고통과 죽음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더 기쁘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돕는 일을 해왔던 저자는 쉰두 살 된 해 여름, 식도암 판정을 받고 2년 2개월 뒤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은 암 선고를 받고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하루하루의 삶을 사랑과 평화와 감사 속에 충실하게 살아나간 이야기를 스스로 기록한 책이다. “우리는 자신이 살고 싶은 세상을 선택하게 되어 있다”고 말하는 그는, 살아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죽음의 두려움 대신 삶의 신비와 기쁨을 선택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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