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IT업계에서 근무하다가, 게임과 서적에 심취하여 여러 가지 서적을 집필 및 번역하였다. 역서로는 《게임 기획 개론》, 《게임의 역사》, 《온라인 게임기획, 이렇게 한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