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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송기숙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5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장흥 (게자리)

사망:2021년

최근작
2023년 1월 <암태도 (리마스터판)>

송기숙

소설가. 1935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다. 전남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65년과 1966년 『현대문학』에 각각 평론과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민주화운동과 교육운동에 치열하게 참여하여 두차례 옥고를 치르기도 했으며, 분단현실과 민중의 삶을 깊숙이 파고든 중량 있는 작품을 속속 발표하며 민족문학의 중추 역할을 감당해왔다. 소설집 『백의민족』 『도깨비 잔치』 『재수 없는 금의환향』 『개는 왜 짖는가』 『테러리스트』 『어머니의 깃발』 『들국화 송이송이』, 장편소설 『자랏골의 비가』 『암태도』 『은내골 기행』 『오월의 미소』, 대하소설 『녹두장군』, 산문집 『녹두꽃이 떨어지면』 『교수와 죄수 사이』 『마을, 그 아름다운 공화국』, 민담집 『보쌈』, 어린이청소년도서 『이야기 동학농민전쟁』 『보쌈 당해서 장가간 홀아비』 등을 지었다. 목포교육대 국어교육과 및 전남대 국문과 교수, 한국현대사사료연구소장,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의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및 상임고문, 5·18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금호예술상, 요산문학상,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광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2021년 12월 별세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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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마을, 그 아름다운 공화국> - 2005년 3월  더보기

여기 실은 글들을 추리면서 나는 소설 쓰기를 주업으로 살아온 걸 새삼스럽게 잘했다고 생각했다. 불행했던 우리 역사와 현실을 소설로 쓰면서 그만큼 고민하고 탄식했으며, 그 연장선에서 더러는 현실에 뛰어들었고, 지금도 그런 시각으로 우리 현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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