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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버딕(Elizabeth Verdick)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한 도서를 기획하는 전문편집자로 일하다가 작가가 되었다. 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도서들을 30권 이상 써냈다. 특히 『바이러스를 조심해!』를 비롯한 아이들의 사회 정서 발달을 돕는 책들은 각종 육아 잡지와 단체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어린이책 작가로 발돋움했다. 지은 책으로 『마음에 상처 주는 말』『걱정 마 걱정 마』『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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