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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철1990년 미국 텍사스주 컬리지 스테이션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자연에 관심이 많았고, 생물들을 키우는 것을 좋아했으며 특히 아프거나 병든 생물들도 잘 돌보아 다시 살려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였다.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시절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문화적인 차이를 경험하였으나 자연을 통해 많은 위로를 얻었고 생명의 귀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중학교 시절 마주이야기 한경순 선생님을 만나면서 마음속의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고 글로 표현하기 시작하였으며, 5살 때부터 지금까지 자연과 함께 한 많은 경험들을 책으로까지 쓰게 되었다. 충북 음성에 있는 GVCS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텍사스 주 컬리지 스테이션에 있는 블린 컬리지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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