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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흠바다(海)와 산(山)과 강(江)을 좋아하여 주중에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자연을 찾아 즐기며 짬짬이 해외 여행을 하기도 한다. 배낭여행 1세대로 1990년 유럽 15개국을 47일 동안 혼자 돌아보고 와서 〈연공흠의 배낭여행기〉를 스포츠조선에 62회에 걸쳐 연재했다. 2011년에는 가족과 함께 돌아본 이집트와 동·서 유럽의 풍광과 느낌을 엮어 《사하라에서 별을 헤고 프라하에서 왕의 길을 걷다》라는 여행기를 출간하고, 2014년에는 《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공저)을 집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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