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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수필가, ‘백기사(백남준을 기리는 사람들)’ 공동대표. 1932년 서울에서 태어나 백남준과 같은 창신동에 살면서 함께 애국유치원을 다녔다. 1970년 수필집 『산귀래』로 문단 생활을 시작했으며 저서로는 『뜰이 보이는 창』, 『현이의 연극』 여섯 살에 만난 동갑내기 백남준과의 평생에 걸친 인연을 기록한 수필집 『백남준, 나의 유치원 친구』를 펴냈다. 2006년 백남준 타계 뒤 그의 작품세계와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백남준 이야기』 『백남준의 드로잉 편지』 『푸른 하늘의 꿈?바람의 편지, 백남준을 그리며』 등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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