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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장시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7월 <내가 꿈틀거리면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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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jang_sun

장시진

자유로운 영혼이다. 멈추지 않는다. 안주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대화하기 좋아하며 거리낌 없이 단어와 문장들을 툭툭 던져 놓는다. 아직도 목마른 듯 우물을 파고 또 판다. 시집 <철지난 첫사랑> 에세이로는 〈시간의 흐름과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 〈내 머릿속의 미친개 한 마리〉 〈내 머릿속의 또 다른 나〉 장편소설로는 〈축제는 끝나지 않았다〉 〈바퀴벌레와 춤을〉 〈슬픈 고백〉 〈하늘의 아들〉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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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철 지난 첫 사랑> - 2015년 8월  더보기

나는 내가 무척이나 순수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순수하지 않은 모양이다 시간의 흐름에 안주하며 순응하는 것을 보면 나는 단지,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 겁쟁이인지도 모르겠다. 의미 없이 무작정 걷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나는 흩어진 시간의 퍼즐을 맞추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숙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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