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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원1980년대 통기타를 치던 학창 시절을 동경하고, 록과 메탈이 주류였던 기타 붐을 경험했다. 기타에 미쳐 한때 기타리스트로 활약했다가 현재는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bob의 <nothing on you>를 번안한 박재범의 솔로 데뷔곡 <믿어줄래>의 편곡, 전 동방신기 멤버들로 구성된 JYJ의 첫 앨범 《the beginning》에서 세계적인 팝뮤지션 카니예 웨스트, 로드니 저킨스의 곡들을 리믹스했다. 특히 《고양이와 선인장》을 연재하면서 실었던 <땡큐는 고양이가 이대로 가버리는 게 싫었습니다>가 쉐보레의 CF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면서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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