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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고혜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신화학박사 꿈분석가

최근작
2024년 11월 <여신의 언어>

고혜경

신화학 박사이자 그룹투사 꿈 분석가. 현재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퍼시피카대학원대학에서 신화학으로 석‧박사를, 오클랜드창조영성대학원에서 창조영성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문화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에서 꿈과 신화를 분석하며 강의하고 있다. 관심 주제는 꿈과 신화를 통한 내면 탐구와 여신 전통이다. 지은 책으로 《나의 꿈 사용법》 《태초에 할망이 있었다》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She: 신화로 읽는 여성성》 《He: 신화로 읽는 남성성》 《꿈으로 들어가 다시 살아나라》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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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 2024년 7월  더보기

나는 진정한 여성의 아름다움과 자긍심을 길러 가려는 연장으로 이 책을 쓴다. 그리고 특별히 집단 무의식에 접근하기 위해 우리 옛이야기를 택했다. 이 땅의 누구나 들으면서 자라는 심청, 콩쥐팥쥐, 해님달님, 나무꾼과 선녀, 계모, 태곳적 할머니 이야기를 택했다. 그리고 외국의 이반 이야기를 빌어 왔다. 이 책은 상처와 치유에 관한 나의 이야기이다. 이야기의 치유력을 믿기에, ‘내 손은 약손’을 노래하며 세상을 향해 이 이야기 책을 내민다.

- 저자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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