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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제훈

최근작
2012년 2월 <김광석 부치지 않은 편지>

문제훈

김광석의 매니아로서 그의 노래와 함께 하며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방황하고 희망을 꿈꾸며 인생은 곧 여행이라는 생각으로 낯선 길로 떠나곤 했다. 노을이 아름다운 서해안 태안의 바닷가에서 자랐고 현재 출판기획을 하고 있다. 영화, 등산, 여행 등에 관심 많고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그의 노래 중 “부치지 않은 편지” “이등병의 편지” “사랑했지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특히 좋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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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음유시인 가객 김광석과 떠나는 추억여행> - 2006년 2월  더보기

그는 희망을 노래한 반면 좌절도 노래했다. 삶이 희망과 좌절의 연속일 텐데 그는 무슨 까닭으로 희망을 버리고 사람들로부터 떠나갔는지 알 수 없다. 삶 속에서 자잘한 일상의 감상까지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영원히 남을 것 같다. 작가는 작품으로 말하고 뮤지션은 음악으로 말한다고 이해하면 되는 것일까? 그가 떠난 지 10년이 되었지만 우리들 가슴 깊이 그가 남아있기에 그와 함께한 지난날을 회상하며 추억여행을 떠나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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