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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서울문화사, 씨네21, 동아일보사에서 10년간의 잡지 기자 생활을 마치고 틈만 나면 사진기 한 대 들고 여행을 떠난다. 여행이 좋아 발 닿는 대로 다녔으나 늦둥이 아들이 태어난 뒤, 아이에게 보여줄 오래된 가치가 남아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찾아다니고 있다. 그렇게 오래된 가치가 남아있는 교토의 매력에 반해 20번이 넘게 교토를 찾았다. 윗세대로부터 물려받아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것이 무한히 많이 남아있다고 믿고 있다. 현재 누적방문자 850만 명이 찾은 블로그 ‘지루박멸연구센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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