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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최현숙

최근작
2024년 6월 <강릉 밥상>

최현숙

산과 바다와 호수를 품은 강릉에서 나고 자랐다. 세상 물정에 어두워 한 박자씩 뒤떨어진 삶을 살고 있지만, 주변의 작은 존재들이 품은 온기에 감동하는 다정한 사람이고 싶다.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며 흘려보낸 순간과 이야기를 붙잡는 시간이 설렌다.
도서관과 복지관에서 자서전 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어설프지만 짬짬이 색연필로 뭔가를 그리는 시간이 행복하다. 앞으로는 추억과 정서, 기억을 다루는 회상미술놀이에 마음을 쏟으려 한다.
지은 책으로 수필집 《모두가 꽃이다》, 다큐동화 《6・25를 아니, 애들아?》, 십대를 위한 여행 에세이 《느려도 괜찮아, 남미잖아》, 《달라도 괜찮아, 인도잖아》와 《도란도란 강릉 이야기》, 《도란도란 강릉 컬러링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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