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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플레밍캐나다 토론토대학의 사회복지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정신건강과 지역발전을 위한 분야에 오랫동안 관심을 기울여왔고, 정신병을 앓고 있거나 가정불화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또한 젊은이들을 위한 기관에서 프로그램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상담센터와 십대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다양한 사회 서비스와 이민 정착 프로그램의 책임을 맡기도 했다. 2006년 현재 토론토에 있는 ‘정신 건강과 중독 연구소’에서 발달활동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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