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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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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그리운 173>

승한

중앙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에서 동양철학과 불교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저서로는 시집 《수렵도》 《퍽 환한 하늘》 《아무도 너의 깊이를 모른다》 와 산문집 《나를 치유하는 산사기행》 《스님의 자녀수업》 《네 마음을 들어줘》, 그림동화책 《발가락이 꼬물꼬물》과 실명장편동화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 등이 있다.

2013년 에서 6개월 동안 ‘힐링법회’를 진행했으며, 지금도 매일 아침 문자메시지를 통해 '승한 스님의 ‘행복을 여는 힐링편지’'를 배달하고 있다. 현재 평등행복공동체인 '빠리사선원(Parisa temple)' 선원장과 '행복단추학교' 교장으로 있으면서 부모와 부부, 가족, 청소년들과 함께 즐겁게 놀며, 행복상생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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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리운 173> - 2021년 6월  더보기

그리운 173 나의 173 동료들에게 이 시집을 바친다. 그들과 함께 나는 진화하고, 생존했다. 앞으로도, 나는, 그들과, 함께, 진화하고, 생존할, 것이다.모든 삶은 진화하고, 생존하다, 명멸한다. 2021, 여름 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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