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schulz-von-thun-institut.de 함부르크대학교 심리학부 교수다. 주요 연구와 교수 분야는 상담과 훈련이다. 그의 3부작 『함께 대화하기 1-3(Miteinander reden 1-3)』는 교육과 직업 현장의 필독서다. ‘커뮤니케이션 연구소’를 운영하며 ‘커뮤니케이션과 갈등해결치료연구회’와 함께 전문적인 학습과 방법론적 연습, 인간적인 성숙으로 사회적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내용과 기초 작업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