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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형주

최근작
2023년 7월 <먼 훗날의 기억>

장형주

공주에서 태어나 보령에서 생활하며 공주교육대학교, 공주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일생 교육계에 몸담으며 교사, 장학사, 교감, 교장, 장학관, 교육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한내문학상, 세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시대사전에 수록되고 한국문학을 빛낸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한내문학, 문학세계, 현대작가, 한국시인연대, 한국문인협회에서 활동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따뜻한 시를 짓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펴낸 책으로 시집 ‘울림’, ‘내 마음의 안경’, ‘외로움이 더하면 그리움이 된다’, ‘산다는 것은 아프다는 것이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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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산다는 것은 아프다는 것이다> - 2022년 7월  더보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운다. 그리움에 울고 외로움에 운다. 슬퍼서 울고 행복해서 운다. 인생사 살짝 아픈 것이 우리의 삶이다. 2022. 5. 15. 봉황산 기슭에서 장 형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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