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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룬 시디퀴인도 출신의 캐나다 저널리스트로 국제펜클럽 캐나다 지부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캐나다 최대 일간지 <터론토 스타>의 칼럼니스트이다. 1983년 ‘National Newspaper Award’를 수상하며 기자로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으며 1998년에는 캐나다 이슬람 의회로부터 '미디어 상‘을 받기도 했다. 2002년에는 'World Press Freedom Award'을 수상했고 캐나다에서 일반인에게 주는 가장 영예로운 훈장인 'Order of Canada'를 받았다. 9.11 테러 이후에도 이슬람에 대해 중립적인 시각으로 칼럼을 써왔으며, 종교를 막론하고 세계 각지에 애독자를 두고 있는 캐나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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