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진희호주에서의 박사후연구원 생활 대부분을 스포츠교육 현장과 함께 했다. 귀국 후 2004년부터 10년간 전국의 각 학교를 다니며 한국형 스포츠교육 아우라를 찾기 위해 삼십대를 보냈다. '모든 아이들의 배움은 작은 사회를 만드는 공동체이며,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책임을 다하는 일이 스포츠교육'임을 교사들에게 배운 교육학자이다. '수업비평, 희망을 이야기하다'를 교사들과 썼고, '페다고지'를 우리말로 옮겼다. 한국의 스포츠교육을 담은 'Sport Education: Internet perspectives'를 영어로 썼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