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집필활동을 한 작가이다. 아들이 중학생 시절 작문을 어려워하는 것을 보고 영작법, 영문법과 문장부호 사용법, 그리고 학생들이 자주 저지르는 작문 실수를 명확하고 쉽게 바로잡고자 했다. 이런 노력이 이 책(원제: Painless Grammar)을 집필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