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디자이너, 자동차 정비사,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습니다. 숨 쉬기보다 그림 그리기를 더 좋아하는 아이였고, 친구들과 자기를 감동시키기 위한 그림을 그리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보는 사람들의 탄성이 절로 나오는 작품을 내놓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