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윤정기후위기와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이라는 문제를 환경인문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글을 쓰고 책을 편집하며 행사를 조직한다. 현재 한신대학교 생태문명원 공동대표, 생태전환 매거진 <바람과 물> 편집인이다. 경향신문 기자, 문화부장으로 일했으며 미국 생태문명원 한국프로젝트 공동디렉터,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자문관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명작을 읽을 권리》, 《집이 사람이다》, 편역서로는 《지구를 구하는 열 가지 생각》, 《헬로 코리아》, 《생태문명 선언》, 번역서로는 《영성이란 무엇인가》를 출간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