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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트 툰젤(Murat Tuncel)터키 동부의 작은 도시 카르스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교사로 일했고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했다. 1979년 첫 단편소설「장돌뱅이」(?er?i)를《우야느쉬》(UyaniS)신문에 발표했고, 이 소설로 문화체육장관부 청년부 단편소설상(K?lt?r ve Spor Bakanl1g1 Gen?lik ?yk? ?d?l?)을 받았다. 작품집『인생에게 분노하지 않았다』(Darg1n Degilim YaSama, 1981), 『멩겔레즈』(Mengelez, 1984), 『그림자 소녀』(G?lge K1z, 2002), 『태양이 없는 세상』(G?neSsiz D?nya, 1986), 『베이오울루의 비명』(Beyoglu ?1gl1klar1, 2007), 『윌마의 상자』(Wilma’n1n Sand1g1, 2010), 소설『정의의 궁전은 푸른색이었네』(Maviydi Adalet Saray1, 1996), 『세 번째 죽음』(U??nc? ?l?m, 2007), 『이난나』(Inanna, 2006) 등을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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