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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무라트 툰젤 (Murat Tuncel)

최근작
2011년 8월 <이난나>

무라트 툰젤(Murat Tuncel)

터키 동부의 작은 도시 카르스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교사로 일했고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했다. 1979년 첫 단편소설「장돌뱅이」(?er?i)를《우야느쉬》(UyaniS)신문에 발표했고, 이 소설로 문화체육장관부 청년부 단편소설상(K?lt?r ve Spor Bakanl1g1 Gen?lik ?yk? ?d?l?)을 받았다. 작품집『인생에게 분노하지 않았다』(Darg1n Degilim YaSama, 1981), 『멩겔레즈』(Mengelez, 1984), 『그림자 소녀』(G?lge K1z, 2002), 『태양이 없는 세상』(G?neSsiz D?nya, 1986), 『베이오울루의 비명』(Beyoglu ?1gl1klar1, 2007), 『윌마의 상자』(Wilma’n1n Sand1g1, 2010), 소설『정의의 궁전은 푸른색이었네』(Maviydi Adalet Saray1, 1996), 『세 번째 죽음』(U??nc? ?l?m, 2007), 『이난나』(Inanna, 2006) 등을 출간했다.
1994년『정의의 궁전은 푸른색이었네』로 쉬퀴뤼 귀뮈쉬 소설상(S?kr? G?m?S Roman ?d?l?)을, 1997년「천국은 끝났다」(Cennet de Bitti)로 네덜란드 NPS 라디오 단편소설상(Hollanda NPS Radyo’su ?yk? ?d?l?n?)을 1997년『세 번째 죽음』으로 대중문화예술대회 소설상(Halkevleri K?lt?r-Sanat Yar1Smas1 Roman ?d?l?)을 받았고, 2000년 터키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오르한 케말 상(Orhan Kemal ?yk? ?d?l?)을 수상했다.
최근 19세기 오스만 제국의 혼란한 역사적 상황을 생생히 재현해 낸『이난나』로 주목받고 있다. 『이난나』는 네덜란드어, 불가리아어, 아랍어, 프랑스어, 영어 등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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