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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스미스(Terry Smith)펀드스미스의 창립자이자 대표. ‘영국의 워런 버핏’으로 꼽히며, 영국 최고의 투자자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카디프 유니버시티 칼리지(University College Cardiff) 역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후 1974년에 바클레이즈(Barclays)에 애널리스트로 입사하며 투자업계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주식 중개사 UBS 필립스 앤드 드류(UBS Phillips and Drew)로 이직했는데, 이때 저술한 《성장을 부르는 회계(Accounting for Growth)》가 1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최고의 금융 애널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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