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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핑크(Joanne Fink)조앤 핑크는 글자나 단어, 인상적인 문구를 손으로 쓰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20여 년 동안 아트 디렉터로 살아온 조앤은 예술과 창조의 여행에서 새로운 방향을 탐험하며 화판으로 돌아온 것을 기쁘게 여기고 있습니다. 뛰어난 캘리그라퍼이자 디자이너인 조앤은 롱우드의 플로리다스튜디오 레이크 디자인에서 선물, 공예, 문구류 등을 개발하고 만드는 일을 하며, 젠스피레이션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2008년에 소개한 젠탱글의 패턴을 그리는 방법에서 영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저서로는 〈젠스피레이션 례터스& 패터녕》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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