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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예술

이름:히웰 데이비스 (Hywel Davies)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최근작
2015년 7월 <디자이너의 스케치북 2>

히웰 데이비스(Hywel Davies)

런던의 패션저널리스트이자 센트럴 세인트 마틴 대학교의 패션 커뮤니케이션 및 광고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졸업한 후 다양한 패션매체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패션매거진 《슬리지네이션Sleazenation》의 기자를 거쳐 《아레나Arena》《보그Vogue》《엘르ELLE》《월페이퍼Wallpaper》《나일론Nylon》《데이즈드 &컨퓨즈드Dazed &Confused》《선데이 텔레그래프The Sunday Telegraph》《옵저버The Observer》《쇼 스튜디오SHOW studio》《타임아웃Time Out》 등의 일간지 및 잡지, 온라인 매체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디자이너의 스케치북》《디자이너의 스케치북 2》《영국의 패션 디자이너들British Fashion Designers》《패션 디자이너 100100 New Fashion Designers》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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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디자이너의 패션북> - 2012년 6월  더보기

남성복은 이제 여성복과 나란히 발전하고 있으며 옷에 대한 현대인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창의적이고 진보적인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크 러스트 교수의 말은 이를 증명해준다. “이제 여성복은 너무 따분해서 창조적인 남성복에 밀려 그 빛을 잃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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