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일본어를 배우다 일본 서적과 문화에 관심이 생겨 출판사에 입사했다. 현재 편집자 겸 일본어 번역자로 활동하며,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좋은 책들을 기획, 번역 중이다. [주요 역서] 『미국 클라우드 비즈니스 최전선』(성안당) 『복과 행운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현관 풍수 인테리어』(황금부엉이) 『복과 행운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생활 속 풍수 인테리어』(황금부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