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이 장과 명랑한 장>
<투덜이 장과 명랑한 장> - 2006년 5월 더보기
옛날 이야기의 틀을 벗어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끝까지 놓을 수 없는 이유는 유년기와 청년기를 거쳐 가는 순수한 두 소년의 잔잔하고 유머러스한, 그리고 감동적인 일화들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