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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레 메츠(Gabriele Metz)항상 카메라 렌즈 뒤에서 풍부한 감성으로 최적의 빛을 좇아다니며 운전하는 개, 뛰어다니는 개, 날아다니는 개와 죽은 척하는 모습의 개 등 멋진 장면을 카메라로 잡아낸다. 트릭 도그의 모든 묘기들을 카메라에 담았는데, 그 중에는 아주 느린 동작뿐만 아니라 아주 빠른 동작까지도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사진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멋지고 유쾌한 사진으로만 이 책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아니라 본문을 세련되게 다듬는 데도 기여했다. 촬영에는 남자친구인 마르크 헤프너가 동행하여 촬영 중인 그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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