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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초등학생 시절 탁구선수와 육상부원으로 활동하며 잠시 운동선수를 꿈꾸기도 했지만,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줄곧 의사의 꿈을 꾸었다. 부산의과대학을 졸업했고, 가톨릭 의과대학 성모병원에서 안과 전공의 과정을 마친 안과전문의다. 현재 세종시에서 ‘닥터홀기념 성모안과’ 원장 겸 가톨릭 의과대학 외래 교수로 일하고 있다. 여러 매체에 의료, 문화,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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