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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근전국의 수재들이 모인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을 수시 특차 입학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실직으로 어려워진 가정 환경 속에서도 홍정욱의 하버드 유학기를 읽고 미국 유학의 꿈을 키웠습니다.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우수한 학생들 사이에서 자신은 ‘영재’가 아니었음을 깨닫고 ‘공부 폐인’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치열하게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 해외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마침내 세계 명문 프린스턴 대학에 특차로 합격해 꿈에 그리던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베스트셀러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고, 《현근이의 자기주도학습법》을 통해 최상위권이 되기 위한 공부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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