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어린이동산 중편 동화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2011년 ‘푸른문학상공모’에서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이야기로 오래오래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달곰쌉쌀한 귓속말』, 『금지어 시합』, 『양심을 배달합니다!』,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 『또! 복병수』,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1권』, 『위로의 초짜』, 『곧 재능 교환이 시작됩니다』, 『세 가지 소원 노트』, 『낄끼빠빠가 안 되는 팽수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