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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와 아키코여러 해 동안 보육사로서 활동하다가 1985년에 숲 활동 육아 품앗이 모임인 ‘좋은 사이’를 창설하여, 지금까지 스물다섯 해가 넘게 유아들의 자연교육을 펼쳐오고 있다.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야마사키·야토노카이 사무국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아프리카 여자 혼자」(도쿄신문출판국), 「흙의 육아」(코몬즈), 「도회지 사람들의 낙농선언」(코몬즈, 공저), 「환경시민과 도시 가꾸기」(코몬즈, 공저), 「누구나 할 수 있는 반딧불이 부활작전」(고오도오출판, 공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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