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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브리달(sara blaedel)덴마크의 국민작가. 애거사 크리스티를 잇는 범죄소설의 여왕. 사라 브리달은 스칸디나비아 범죄소설이 전세계적으로 흥행하기 훨씬 전부터 이 분야에 등단한 작가였다. 그 덕에 ‘덴마크 국민작가상’을 4회(2007, 2009, 2010, 2014년)나 수상하였으며, 지금은 세계적으로도 범죄소설의 여왕으로 불린다. 2015년에는 골든 로렐상을 수상했으며 그 밖에도 수많은 수상경력이 있다. 그녀의 책은 21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인구 560만 명의 덴마크에서만 180만 부가 넘게 팔렸다. 전세계적으로는 500만 부가 넘게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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