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안을 찾고, 창의성과 통찰력을 키우는 음악을 개발하는 연구 단체다. 교수, 작곡가, 종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백여 곡의 명상 음악과 힐링 음악을 창작해 세상에 내놓는다. 이 음악들은 현대인에게 안정과 쉼을 제공한다. 음악적인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는 활동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