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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토니 애트우드 (Tony Attwood)

최근작
2023년 11월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

토니 애트우드(Tony Attwood)

자폐스펙트럼장애(ASD)에 관해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영국의 임상심리학자. 1952년 태어나 열네 살에 처음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971년 여름방학에 자원봉사를 하러 간 특수학교에서 두 명의 자폐 아동을 만난 뒤, 자폐증 전문 임상심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50여 년간 영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임상의로 활동하며 유아부터 90대에 이르기까지 연령과 능력, 배경이 각기 다른 8,000여 명의 자폐스펙트럼장애 당사자와 가족을 만나왔다. 1992년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임상 양상 중 하나인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s Syndrome)’이 있는 아동 및 성인을 위한 진단․치료 클리닉을 시작했다.
영국의 헐(Hull) 대학교에서 심리학 우등학위를, 서리(Surrey)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학위를, 런던(London)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8년에는 호주 공영방송 ABC에서 ‘아스퍼거는 인간 진화의 다음 단계인가?’라는 주제로 자폐증 언어를 번역하는 그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방영된 바 있다. 지금까지 자폐스펙트럼장애에 관해 15권의 책을 썼으며, 이는 28개국어로 번역되었다.
https://tonyattwoo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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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 - 2006년 5월  더보기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지닌 부족한 지식을 반영한 탓에 두께는 얇지만, 광범위한 연구서적에 대한 검토와 이 분야를 전공한 정신과 임상전문의로서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의 남다른 특징에 대한 묘사와 분석, 그리고 가장 눈에 잘 띄거나 무력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줄이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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