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첫발을 KBS의 PD로 시작하여 방송, 홍보, 제작 등 미디어와의 인연을 쌓았다. 15년 동안의 KBS와 SBS에서 전반적인 중앙 미디어 관련 실무 경력과 10년간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대표의 자리에서 얻은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써냈다.
1960년 3월생
1985년 KBS PD 입사
1992년 SBS 입사
2000년 S&Hi 상무
2002년 서울미디어웍스 대표
2003년 채널플러스 대표
2008년 KT 미디어본부 상무대우
2010년 KT 콘텐츠&미디어본부 상무보
2011년 싸이더스 FNH 영화사 대표
2012년 KT 콘텐츠&미디어본부 상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