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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석동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부산 동구 범일동 297번지

최근작
2025년 2월 <반드시, 윤석열>

석동현

1960년 부산출생으로 서울대 법대와 서울대 대학원(헌법 전공, 법학석사)을 졸업했다. 1938년 사법시험(제25회) 합격 후 약 26년간 검사로 근무하였으며,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부산지검장과 서울동부지검장을 역임하였다. 특별히 현행 우리나라 국적법 및 제도, 재외동포정책, 출입국 및 외국인 관리정책 수립에 폭넓게 관여해왔다.
검사 퇴임 후에는 사단법인 동포교육지원단 이사장, 한국이민법학회 회장을 지냈고, 2013년 변호사 개업 무렵부터 자유 우파 성향 변호사들 단체인 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의 창립멤버로 활동하면서 우파 진영의 법률대리인 역할과 방송 출연, 정치권 활동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2021년 3월 검찰총장을 중도 사직 후 2022년 대선에 출마하였을 때 대외협력특보단장으로 선거를 도왔고, 당선 후에는 대통령이 의장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으로 근무했으며, 2025년 2월 현재 내란 사건 및 탄핵심판 사건의 대리인 겸 국민변호인단 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 『국적법연구』, 『국적법』(법문사), 『最新 大韓民國 國籍法』(일본가제출판사), 『희망이 되어 주는 사람 석동현』, 『그래도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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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래도, 윤석열> - 2022년 1월  더보기

“사십년지기 친구 윤석열이 검찰총장 재직 중 살아있는 거대한 골리앗 같은 현 정권에 맞섰던 과정과 전격 사퇴, 그리고 정치입문, 그 과정에 숱하게 드러났던 문재인 정권의 위선과 수많은 내로남불 현상을 지켜보면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 같은 검사 출신 법조인의 한 사람으로 느꼈던 생각을 적었던 글들입니다. (중략) 내친구 윤석열이 어쩌면 얼마든지 안락할 수 있었던 평범한 삶을 마다하고 공정과 상식이 중시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가시밭길의 험난한 대권에 도전하게 되는 과정,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상식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열망하는 정권교체를 해서 ‘겸손한 정부, 겸손한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변의 우리는, 또 시민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마음의 자세 등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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