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MBA 출신으로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비영리 기관, 정부 기관,신생 기업 등에서의 다양한 경력 관리 경험을 했으며, 이제는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과 신생 기업에 적용될 수 있는 혁신성을 갖춘 개인화 전략 분야에서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예일 경영대 동문회의 커리어개발 위원회를 맡고 있으며, 비즈니스 코치와 심리학자를 위한 전문적인 정기 간행물에 커리어에 대한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